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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번역자인지 저자인지 헷갈리는 교정작업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가운데, 요즘 나에게 위안이 되는 게임이 컬러타일인데 오늘 간만에 만점을 찍어 기념샷을 남겼다. 생애 두 번째 만점 아닌가 싶은데 맞나? 분명 남들은 누워서 떡먹듯 쉽게쉽게 찍는 만점이겠지만 나한텐 드문 일이니 축하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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