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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계해 선생님의 '천연염색 스카프 불량품 염가 대매출' 행사에 참여하여 양파로 염색한 노란색 명주 스카프를 만 원 주고 샀다.
엄마에게 주니까 참 좋아라 한다.
양파로 이런 색이 나오는구나... 참 신기하다.
이런 게 더 있으면 선물하기 참 좋겠다. 하면서.
스카프 판매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하나씩 꼬박꼬박 사오라고, 값은 쳐주겠다고(!)까지 하면서 좋아하는 걸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.
선물을 하고, 기뻐하는 사람을 보는 건 멋진 일이다.
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.
엄마에게 주니까 참 좋아라 한다.
양파로 이런 색이 나오는구나... 참 신기하다.
이런 게 더 있으면 선물하기 참 좋겠다. 하면서.
스카프 판매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하나씩 꼬박꼬박 사오라고, 값은 쳐주겠다고(!)까지 하면서 좋아하는 걸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.
선물을 하고, 기뻐하는 사람을 보는 건 멋진 일이다.
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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