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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놔 나미야잡화점 쏘쏘, 공허한 십자가 좋았어서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애정이 조금 올라가는가 싶었는데 거기다 11문자 끼얹기... 누굴 탓해 내 탓이지. 내가 젤 싫어하는 '건성 쓴 느낌' 한가득의 매끈한 미스테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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