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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0114
박쥐
2005. 1. 14. 23:57
낮에 시간 반정도 산책을 다녀왔다.
시장을 가로지러 개념없이 하염없이 막 걷다가 강가 도로까지 가서 돌아오는 길 우연히 만난 산책로 따라. 송파구에서 풍납토성 흔적을 따라가면서 만든 산책로라고 한다.
어제 탁구의 후유증으로 골반이 매우 쑤셨는데, 간만에 꽤 걷고 나니 발바닥도 아프다. 에휴...
시장을 가로지러 개념없이 하염없이 막 걷다가 강가 도로까지 가서 돌아오는 길 우연히 만난 산책로 따라. 송파구에서 풍납토성 흔적을 따라가면서 만든 산책로라고 한다.
어제 탁구의 후유증으로 골반이 매우 쑤셨는데, 간만에 꽤 걷고 나니 발바닥도 아프다. 에휴...